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타임라인/2016년 11월 (문단 편집) == 11월 14일: [[최순실 특검]] 합의 == 1. '''검찰 수사 관련''' *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 [[이재만(1966)|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이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820947&isYeonhapFlash=Y|#]] * 박근혜 대통령에게 '''뇌물죄'''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1&aid=0002294935|#]] * 2016년 2월에 박근혜 대통령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개별적으로 만나 비공개 면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821756&isYeonhapFlash=Y|#]] *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게 부당한 퇴진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821766&isYeonhapFlash=Y|#]] 1. '''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 * 국가정보원 국내 정보 담당 추모 국장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정보를 안봉근 전 청와대 국정홍보비서관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 청와대 일부 인사들에게 비선 보고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1635796&oid=005&aid=0000951951|#]] * 최순득이 차움의원에서 영양 주사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이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32415579&oid=025&aid=0002659052|#]] * 미르재단 설립이 지연되자 박근혜 대통령이 안종범에게 역정냈다고 한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1&aid=0008820278|#]] * 권오준 포스코그룹 회장의 선임 과정에 청와대 인사들이 깊숙이 개입한 구체적 정황이 드러나면서 최순실의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635647&oid=469&aid=0000172587&ptype=052|#]] 당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포스코 임원을 따로 만나 “(청와대의 개입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도록 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635648&oid=469&aid=0000172589&ptype=052|#]] * 최순실의 조카가 베트남 고급 유치원에 투자할 때 유령법인을 세워 편법 투자하도록 국내 대형은행이 적극적으로 도왔다는 증언이 나왔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49281641&oid=052&aid=0000931110&ptype=052|#]] * [[포스코]]는 계열사 포레카(현 컴투게더피알케이)의 사장이 최순실의 측근인 것 알고도 선임했다고 한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25598989&oid=005&aid=0000951964&ptype=052|#]]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2016년 4월 차은택 • 창조경제단 집중 조사를 벌였다는 내부 관계자의 증언이 나왔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25598990&oid=079&aid=0002894302&ptype=052|#]] * 안종범 전 대통령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KT 상무급 인사에까지 관여한 정황이 튀어나왔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25598914&oid=020&aid=0003018838&ptype=052|#]] * 문화체육관광부가 7천억원대 예산을 투입하기로 한 초대형 국책사업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은 시행 2달 전까지도 문체부의 사업계획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외부 세력에 의해 졸속으로 입안됐던 것으로 드러났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25600452&oid=036&aid=0000037274|#]] * 문고리 3인방이 떠났는데도 기반이 남았다.[[http://m.news.naver.com/read.nhn?oid=022&aid=0003116231&sid1=100&mode=LSD|#]] * 박근혜 대통령의 건강상태를 24시간 밀착 체크했던 청와대 초대 의무실장도 최순실 담당의사로 대통령 자문의가 된 김상만 씨를 모르며, 의무기록도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32422331&oid=079&aid=0002894751|#]] *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부인 명의로 야구계 복지 사업에 개입한 사실이 확인됐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49281975&oid=011&aid=0002917852|#]] * 청와대가 비판언론에 불이익이 가도록 지시내렸다고 TV조선이 보도했다.[[http://m.news.naver.com/read.nhn?oid=448&aid=0000187920&sid1=100&mode=LSD|#]] * 최순실의 단골병원 차움병원 진료기록부에 ‘VIP’라는 용어가 기록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에 알려진 ‘청’, ‘안가’, ‘대표’ 외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영양 주사제 대리 처방을 의심케 하는 보다 확실한 흔적이 발견된 것이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32422562&oid=005&aid=0000952069&ptype=052|#]] * 채널A 단독보도로 청와대가 문화재청 소속 대학의 학제개편까지 좌지우지 했다는 것인데 이는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25600938&oid=449&aid=0000115791&ptype=052|차은택의 개입]]이 나오나는 의혹이 일어나고 있으며, 차은택을 통해 청와대 고위직까지 결정됐음을 알 수 있는 진술이 나왔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25600450&oid=422&aid=0000226422&ptype=052|#]] * 서귀포 중문관광단지를 차은택이 휘두른 정황이 드러났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25600657&oid=022&aid=0003116229&ptype=052|#]] * 최순실 국정농단의 현장인 카페 테스타로사의 '대표실' 사진을 단독 입수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32424688&oid=421&aid=0002391394&ptype=052|#]] * [[정윤회]] 문건 유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가 자살했던 최경락 경위의 유가족들은 "청와대의 회유와 미행에 시달렸다"고 폭로했다.[[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61114/81329774/1|#]] * 정윤회 문건을 보도한 세계일보를 상대로 세무조사, 압수수색 등 모든 방안을 다 동원하려고 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32425055&oid=448&aid=0000187921&ptype=052|#]] * JTBC 뉴스룸이 청와대가 JTBC가 태블릿 PC에 대해 단독보도하기 전(보도에 따르면 1주 전)에 '''대응 문건'''을 작성했었고 해당 문건을 촬영한 사진이 정호성 전 비서관의 휴대폰에서 발견된것을 단독 보도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49282020&oid=437&aid=0000137674&ptype=052|#]] 최순실의 태블릿PC가 공개되기 전부터 청와대가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 언론 대응 등을 포함한 대비 문건을 만들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http://news.jtbc.joins.com/html/971/NB11355971.html|#]] 또, 이 문건에는 검찰 수사에 대비하는 상당히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이 담겨 있었다 거기에 검찰이 어떤 증거를 집중적으로 확보하려할 것인지에 대해서 다른 수사상황을 예로 들며 대응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히 증거인멸 유도하는 것이 드러났다.[[http://news.jtbc.joins.com/html/969/NB11355969.html|#]] 문건에는 대통령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서 어떻게 대응하라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이 의견서에 충실히 따랐던 정황이 나타났다.[[http://news.jtbc.joins.com/html/970/NB11355970.html|#]][* 증거 인멸은 구속 수사 사유에 해당된다.] * 정호성 전 비서관이 최순실에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깍듯하게 대한 녹음 파일이 확인되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49282016&oid=055&aid=0000475783&ptype=052|#]] * 국정원에서도 박근혜-우병우-최순실 라인의 추모 국장을 손볼려했지만 실패했다.[[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638795&oid=449&aid=0000115781&ptype=052|#]] * 베트남 호치민총영사관 김재천 영사가 JTBC와의 인터뷰에서 박노완 호치민 총영사가 임명될 당시 청와대의 입김으로 본래 당시 내정자가 연수를 받고 있었음에도 이해하지 못할 인사가 단행됐다고 폭로했다.[[http://news.jtbc.joins.com/html/939/NB11355939.html|#]][* 현재 김재천 영사에 대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에서 실검 조작을 하고 있는지 순위에 올라오면 다시 실검에서 내려간다.] * 종합편성채널에 대해서도 재갈을 물리려고 했었다. 비망록에 김기춘 당시 비서실장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적극 활용하라고 지시한 내용이 나왔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32425154&oid=448&aid=0000187922|#]] * 대한건설협회 주도로 건설회사들이 2,000억 원을 출연키로 한 것인데, 전경련이 주도한 미르• K스포츠재단과 비슷한 형태의 재단이 새로 등장했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1142805&oid=449&aid=0000115798|#]] 그리고 돈은 2015년 광복절 특사로 단행된 건설사 행정제재처분 사면 조치로 인해 2,000억 재단 기금을 마련했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1142804&oid=449&aid=0000115799|#]] * 최순실은 입국하기 이틀 전 대통령 자문 의사를 통해 자신이 다니던 차움 의원에 허위진단서를 요청한 사실이 확인되었다.[[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32425808&oid=055&aid=0000475790|#]] * 한 유튜브 채널에선 최순실의 태블릿 PC 관련 JTBC 보도가 조작되었다는 [[https://www.youtube.com/watch?v=wt7wobDGPg4|동영상]]이 나왔다. 다만 출처가 극우성향의 유튜브 채널이란 게 문제다. 1. '''정치권, 정부 반응''' *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청와대에 [[http://news.joins.com/article/20866906|영수회담을 제의]]했고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77254|청와대가 수락]]했다. 만약 성사된다면 [[추미애]] 더민주 대표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데, 야권 내부에서도 반발이 일었다. 협상 결과와 관계없이 야권 분열 등 최악의 상황이 걱정스럽다는 의견이 강세다. 그러다가 당내 반발이 워낙 커서, 끝끝내 영수회담을 철회했다.[* 친문 정치가인 [[추미애]] 대표가 직접 영수 회담을 꺼냈다. 그렇다면 [[문재인]]이 개입되지 않았을까 할 수 있는데 문재인은 들은 바가 없다고 대답했다. 본래 더불어민주당은 하야나 퇴진이 아닌 2선 후퇴 즉 실권 포기를 주장했다. 정의당, 국민의당과는 아예 의견이 달랐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우상호 의원이, JTBC에 나와 현재 함부로 퇴진이나 하야를 주장하기 어렵다고 털어놨다. 노무현을 탄핵했을 때, 맞이한 역풍이 그만큼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촛불 시위에서 전직 당대표인 문재인은 퇴진이나 하야를 말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도 태도를 바꿀 처지인데, 추미애 대표는 박근혜가 2선으로 물러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당내 반발과 다른 야당의 반발 그리고 시민들의 반발이 겹치는 것을 보았을 때 사실상 하야나 퇴진이 당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야나 탄핵 압박을 받으며 사형선고를 앞둔 청와대로서는 추미애 대표의 영수회담을 무조건 수용하려 했지만, 지금까지의 행보로 보아 실권을 아직도 쥐려고 발버둥을 쳤다. 그런 점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추미애의 영수회담 철회는 사실상 청와대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결국 야당이나 국민 여론이나 이제는 협상 따위가 없다는 의견이 강세다. 탄핵이나 사임만이 남은 셈이다. 만약 이게 간보기였다면 추미애 대표의 행동은 단독으로 강행했던 것인지 의문이다. 다만 당내 대다수가 해당 회담에 대해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도 추미애는 전두환과 만나려다 엄청난 반발로 취소했던 적이 있다.][* 이게 당장 탄핵하면 현재 황교안 총리가 권한 대행을 맡는다. 그 뿐만 아니라 법무부 장관도 새누리당 소속이다. 즉 탄핵을 하면 실권은 그냥 친박이 장악한다. 비록 예전 같은 권력을 쓰기는 어렵겠지만. 그래서 야당에서는 탄핵이 아닌 사임을 요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기 대선 혹은 보궐선거를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한 마디로 어떤 길도 힘들다. 물론 박근혜가 리처드 닉슨처럼 사임한다면 문제가 빨리 풀리지만, 김종필 전 총리가 말했듯이 권좌를 지키려고 발버둥치는 사람이 박근혜다.] * 여야가 이 사건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특검법안]]에 합의했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51768&iid=1883590&oid=001&aid=0008822109&ptype=052|기사]] 더민주당과 국민의당 두 야당에서 합의해서 [[특별검사]]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식이고, 특별검사보 4명, 파견검사 20명, 특별수사관 40명으로 구성되며 수사기간은 120일이다.[* 기사에도 있듯이, 과거의 특검법들이나 현행 상설특검법보다 수사단 규모도 크고, 수사기간도 길다. 다만, 2명의 특별검사 후보 중 1명을 대통령이 임명한다는 것은 과거의 특검법들이나 현행 상설특검법과 같다.] 동시에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국정조사]]도 하기로 하였다 여야 각 9명씩 위원으로 동수로 총 18인의 국조특위 참여해 1회 연장 30일까지 한하여 최장 90일 동안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참고. 1. '''각계 반응''' * 김정훈 서울지방 경찰청장은 12일의 대규모 시위가 평화롭게 끝난 것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같은 성격, 같은 조건의 시위라면 12일과 마찬가지로 내자동 로터리까지는 행진/시위를 보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3773297&cid=512473&iid=49315317|기사]] * [[MBC]]는 'MBC 스페셜'을 결방하고 11시 10분부터 특별대담 '비상정국 대한민국 어디로?'를 긴급 편성했다. [[중앙일보]] [[김진(1959)|김진]] 논설위원, [[조갑제닷컴]] 운영자 [[조갑제]], [[영남대학교]] 김태일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국정치아카데미 김만흠 원장을 패널로 초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와 탄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중 김진 위원과 조갑제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 및 [[거국내각]]이나 대통령 2선 후퇴 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쳐 논란이 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